주일설교

 

 

제목"내 안에 거하라" (요 15:4-5)2026-02-18 13:30
작성자 Level 10

 


이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는 우리 성도와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대해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첫째, 예수님과 성도는 성령을 통해 하나로 연합되어 있다.

 

실패했던 언약 백성 이스라엘의 열매맺음을 위해서 참포도나무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 제자들과 신약의 성도들은 그 포도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붙어있는 가지들이다. 우리 성도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을 통해 우리와 하나되어서 생명의 연합을 이루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의 전인격, 즉 생각과 감정과 의지 속에 영적인 영향을 미치신다.

 

둘째,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한다.

 

예수님이 포도나무로 성도 안에 거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 안에 거함으로 공급해 주는 생명과 능력을 누리라고 말씀하신다. 그분이 주시는 생명력을 인격적이고 친밀한 교제를 통해서 능동적으로, 지속적으로, 더 풍성하게 공급받으라는 명령이다. 말씀과 기도와 예배와 찬양과 모든 은혜의 방편들을 통해서 그분이 주시는 생명과 능력을 실제로 누리라는 것이다.

 

셋째, 우리의 열매맺음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달려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함으로 나타나는 성품의 열매와 사역의 열매들은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성품과 능력을 공유하고 있을 뿐이다. 주님 안에 거하고 그분과 친밀하게 교제하고 동행하는 동안은 예수님의 성품과 능력을 우리 성도가 함께 공유하고 누린다. 그것이 성령의 열매이고 성령의 은사이다.

 

예수님은 그분 자신이 우리 안에서 성령을 통해 생명과 능력을 공급해 주시는 포도나무 이심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신다. 능력 주시는 그분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그분을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항상 그분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신다. 지속적으로 그분 안에 거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라고 말씀하신다.

 

이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함으로 풍성하게 열매맺는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CHL)

#연합# 포도나무# 열매# 내재# 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