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묵상

 

 

제목"육체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 (갈 5:19-26)2023-01-20 09:25
작성자 Level 9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 5:24-25)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죄악된 우리의 옛 사람과

그것이 추구하던 정욕과 탐심을

이미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나에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아직도 육체의 정욕과 탐심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까?

 

'옛 사람' 이라는 그림자를* 따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자아,

'새 사람' 이라는 나의 실체를 따라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며 살아가는

하루의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