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각기 제자리에 서서 그 진영을 에워싸매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삿 7:20-22)
기드온의 군사들이
왼손에는 횃불을 꺼내어 들고
오른 손에는 나팔을 불며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외칠 때
하나님께서 적군을 서로 치게 하심으로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군대가 한 행위는
이 전쟁이 그들 자신의 전쟁이 아니라
여호와의 전쟁임을 인정하고
순종한 것이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나팔을 불며 외칠 때
실제로 여호와께서 그들의 칼이 되셔서
적군끼리 서로 쳐서 도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싸우고 있는 이 전쟁이
본질적으로 나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쟁임을 알고 있습니까?
그것을 믿음으로 인정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붙들고
순종하며 나아가고 있습니까?
나의 이 삶이 하나님의 전쟁임을 기억하고
오늘도 손을 높이 들어 기도함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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