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 21:12-13)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영으로 임하셔서
만나주겠다고 약속하신 성전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거짓과 탐욕으로
돈 바꾸는 자들과 짐승파는 자들이 차지한
강도의 소굴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이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신 이후로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심령은 주님이 보내신
성령이 오셔서 거하시며
우리와 교제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나는 끊이지 않는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하나님과의 깊고 고요한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까?
혹 내 심령은 육신의 정욕과 세상의 탐심으로
강도의 굴혈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도 주님이 원하신 것처럼
내 마음의 성전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과 거룩하게 교제하는
하루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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