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시 135:1-4)
본문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은
그분을 "찬양해야 한다"고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고
우리를 구속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 찬송하고 있습니까?
이 고난의 절기를 맞아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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