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묵상 제목"죄와 접촉하는 자가 치루는 댓가" (잠 6:20-35)2023-05-25 18:58작성자이철희목사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서야 어찌 그의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서야 어찌 그의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잠 6:27-28) 죄와 접촉하는 자마다 죄가 주는 그 파괴적인 결과를 경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죄와 맞닿아 있으면서도 내가 안전할 것이라고, 적어도 지금은 괜찮을 거라고, 나는 그 죄의 파괴적인 영향력을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습니다. 죄는 실제적이고 파괴적인 현실입니다. 당장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 것 같애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서운 자국을 남기며 소리없이 우리의 영혼을 망하게 하는 것이 바로 죄의 세력입니다. 이 죄의 무서운 파괴력을 과소평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의 부드러운 유혹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죄의 본질을 알고 있습니까? 늘 깨어서 죄를 경계함으로 하나님과의 동행이 끊어지지 않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죄# 유혹# 파멸 목록 댓글 [0] 더보기-"죄와 접촉하는 자가 치루는 댓가" (잠 6:20-35)이철희목사 2023-05-25다음"죄와 사단의 세력을 이기는 권세를 누리고 있습니까?" (마 10:1-15)이철희목사 2022-06-11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