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 9:13)
세리나 창녀와 같은 죄인들과 교제하시는 예수님을
바리새인들은 거룩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예수님은 바로
그 연약하고 버려진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소외되고 버려진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거나
혹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들이 바로 예수님이
찾기 위해 오신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내 주변에 있는 '죄인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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