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묵상 제목"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 할 일" (시 137:1-9)2022-04-15 09:09작성자이철희목사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시 137:5-6)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와서 그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라는 이방인들의 조롱거리가 됩니다. 이런 고난 속에서도 그들은 하나님을 제사하고 예배하던 예루살렘 성전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하나님과의 교제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더 더 즐거워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하며 그분과 교제하는 시간을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사모하며 그분의 임재 속에 더 가까이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배# 임재# 찬양# 동행 목록 댓글 [0] 더보기-"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 할 일" (시 137:1-9)이철희목사 2022-04-15다음"찬양 받으실 하나님" (시 135:1-21)이철희목사 2022-04-13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