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년된 둘째 수소를 끌어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아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하시니라.
이에 기드온이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삿 6:25-27)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그 가문이 가진 우상,
바알과 아세라의 신상과 제단을 무너뜨리고
파괴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기드온은 밤에 그 일을 행하고
실체없는 우상숭배의 허무함을 폭로합니다.
내 주변에는 무너뜨려야 할
이 시대의 우상들이 없습니까?
세속주의와 인본주의, 물질주의와 쾌락주의처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섬기는
공공연한 우상 숭배들이 자행되는 현장에서
무심하게 살고 있지는 아닙니까?
이 시대의 사람들이 가진 우상을 무너뜨리고
실재가 아닌 그 우상 숭배를 멈추기 위해
그리스도인인 나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오늘도 아테네에서 분노하던 바울과 같이*
그들이 알지 못하는 신, 여호와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고 전하는 그 일을
잘 감당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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