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제목"감사로 더욱 넘치는 은혜" (눅 17:11-19)2025-12-06 11:08
작성자 Level 10


어떤 이들은 감사는 하면 좋지만 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감사의 표현은 우리 신앙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가르치고 있다. 본문은 감사에 대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나? 

 

 

첫째,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 감사할 제목들이 있음을 가르치고 있다.

 

 

이 열명의 나병환자들은 모두 나병에서 고침을 받고 하나님께 감사할 이유가 있었다. 아무리 모자라고 부족한 것이 많다고 해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크고 분명한 감사의 제목들이 있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둘째,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은혜 의식이 필요하다.

 

 

아홉명의 다른 나병환자들과는 달리 사마리아인이 나병을 고침받은 후에 다시 돌아와 예수님께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자격없는 이방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비과 긍휼을 받았다는 은혜의식 때문이었다. 우리에게 있는 감사의 제목들을 가지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고 이웃에게 표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 하나님 은혜로 이 모든 것을 받아 누리고 있다는 '은혜 의식'이 있어야 한다.

 

 

셋째, 감사를 표현할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온전한 복을 누리게 된다.

 

 

한 사마리아인 나병 환자는 돌아와 예수님께 드린 감사의 표현을 통해 메시야 되시는 예수님과의 영적인 관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도 감사의 표현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더 깊은 교제로 나아오고 주님과 더 친밀하게 동행하게 되는 것이다.

 

 

감사의 절기에 하나님께 감사할 제목들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 감사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 감사의 기회를 통해서 항상 함께 하시고 항상 동행하시는 주님의 손을 붙잡고, 남은 날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그분과 매일 매순간 동행하기로 결단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 감사의 절기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하나님과 동행이 새로와지며,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CHL)

#추수 감사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