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제목"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행 18:5-11))2025-07-23 09:32
작성자 Level 10


고린도에서 교회를 개척하며 복음을 전하는 중에 불안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바울에게 밤에 환상 중에 나타나신 주님은 무엇을 말씀해 주셨나?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 오늘 날 우리의 복음 사역에 대해서 무엇을 말씀해 주고 계시는가?

 

1. 두려움 때문에 잠잠하지 말고 계속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복음 증거나 다른 사역을 할 때 사단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도구는 '두려움'이라는 것이다. 믿음으로 해 오던 우리의 사역들을 불안함과 두려움 때문에 멈추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현실이 어렵고 힘들고 장애물이 놓여 있다 하더라도 두려워 말며 잠잠하지 말고 하던 사역을 계속해 나가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2. 예수님 자신이 함께 하셔서 친히 돌보시고 인도하신다.

 

복음을 전하는 전도 사역이든 다른 사역이든 주님이 약속하신 것은 거기에 어려움이 없고 고난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이 아니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고난이든지 거기에 예수님 자신이 친히 함께 계셔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손수 공급해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그 사역을 계속해 나가라는 것이다.

 

3. 그 사역을 통해 구원받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 많다고 말씀하신다.

 

고린도라는 성에 바울의 복음 증거를 통해 구원받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아무리 바울을 핍박하고 죽이려고 해도 복음을 들어야 할 그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복음을 듣기까지는 주님이 바울과 함께 하시고 반드시 그 사역을 지킬 것이라는 말씀이다. 주님이 피흘려 값주고 사신 구원받아야 할 영혼이 있는 곳에 주님의 마음이 있고 그래서 반드시 그 사역자와 함께 하시고 사역을 지켜 주신다. 그 분이 그 사역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신다.

 

우리도 우리 앞에 놓여진 복음 증거 사역, 잃은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 일만 한인 가정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사역을 마지막까지 충성스럽게 잘 감당함으로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CHL)
 

#전도# 선교# 두려움# 임재#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