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제목"언약과 사랑" (신 6:4-5)2026-09-02 09:23
작성자 Level 10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언약의 기준은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그 기준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1.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여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관계는 종교적인 관계인데 율법적이고 의무적인 관계이다. 하나님을 위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빠져있는 신앙 생활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그런 종교적인 관계에 있기를 원치 않으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부터가 사랑의 관계를 위해서였고, 구원은 바로 죄로 인해 상실된 사랑의 교제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이 우리의 유일한 사랑의 대상이어야 한다.

 

이스라엘의 주변국들은 다신교적 종교관을 가지고 있었기에 여러 신들을 동시에 섬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다른 우상과 함께 사랑할 수 있는 분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그분이 받아야 할 헌신과 사랑을 우상이나 다른 그 어떤 대상과 나눌 수 없는 분이다. 언약의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전부'가 되신다는 사랑의 고백이다. 설사 때로는 다른 것들이 주어지지 않는다 해도 여전히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사랑이다.

 

3. 하나님은 우리의 전심의 사랑의 대상이어야 한다.

 

교제 가운데 그 누구와도 마음과 시간을 나눌 수 없는 가장 절대적이고 전폭적인 관계가 있다면 창조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대하실 때 항상 그분의 전부를 주시고 그분의 최선을 주셨기 때문이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그분의 전부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심의 사랑' '전폭적인 헌신'을 원하신다. 그것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언약의 성격이다.

 

이 언약의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전폭적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CHL)

#언약# 사랑# 전심# 헌신# 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