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 13:31-32)
겨자씨같이 지극히 작은 씨앗이라도
생명이 있으면 커다란 나무처럼 자라서
수 많은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드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생명이 있는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성장하고 성숙해져서
많은 영혼이 깃드는 사람이 되어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생명이 있는 그리스도인입니까?
나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생명이 자라고
주변으로 확장해 가고 있습니까?
성령을 통해서 내게 주어진
그리스도의 생명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키우고 가꾸어
풍성하게 열매맺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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