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 128:1-4)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언약의 계명을 따라 걷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이 있고
그분께로부터 오는 형통함이 있습니다.
개인과 가정과 사회 생활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과의 언약에 신실하게 행하고 있습니까?
오늘도 이 언약의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임재와 능력을 마음껏 누리는
형통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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