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묵상 제목 "그림자 같은 내 인생을 생각하시는 하나님" (시 144:1-13)2022-04-25 07:39작성자이철희목사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 144:2-4) 사람의 일생은 지나가는 그림자처럼 허망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언약 백성인 우리를 기억하셔서 관심과 사랑으로 돌보십니다. 질그릇 같이 연약한 우리에게 보화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담으셔서 하나님의 위대한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기대와 소망을 알고 있습니까? 그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를 계속하고 있습니까? 오늘도 우리의 모든 일을 돌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함께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인간# 인생# 창조# 목적# 허무 목록 댓글 [0] 더보기이전"찬양 받으실 여호와 하나님" (시 148:1-14)이철희목사 2022-04-29- "그림자 같은 내 인생을 생각하시는 하나님" (시 144:1-13)이철희목사 2022-04-2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