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따르는 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이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의식주는 그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고 도구일 뿐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본질을 추구하면
그것에 필요한 의식주는 항상
채우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나는 어떤 삶의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습니까?
혹 삶의 우선순위가 뒤 바뀌어진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도 내 심령과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 임하고
그 분과의 바로 선 관계를
목적으로 삼고 살아가는
하루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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