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묵상 제목"내 인생의 바다에 풍랑이 일어날 때..." (마 8:23-27)2022-06-03 09:30작성자이철희목사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 8:25-26) 갈릴리 바다에 풍랑이 일고 파도가 칠 때, 물이 배 안에 넘쳐 들어올 수는 있었지만 배는 결코 가라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제자들은 잊고 있었습니다. 그 배 안에는 창조주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이 함께 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의 두려움과 믿음 없음을 책망하셨습니다. 나는 흉흉한 인생의 바다에서 때때로 일어나는 풍랑과 물결로 인해 불안해 하거나 두려워하지는 않습니까? 내 인생의 배 안에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내가 여러 고난은 당할 수 있지만 결코 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오늘도 함께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마음의 모든 두려움을 떨치고 그 분과 온전히 교제하며 동행하는 안식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풍랑# 안식# 임재# 동행# 두려움 목록 댓글 [0] 더보기-"내 인생의 바다에 풍랑이 일어날 때..." (마 8:23-27)이철희목사 2022-06-03다음"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 할 일" (시 137:1-9)이철희목사 2022-04-1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