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2-23)
'임마누엘'이라는 예수님의 이름은
"하나님이 우라와 함께 계신다"
하는 의미였습니다.
죄인인 우리와 함께 하셔서
동행하시고 인도하시고
필요한 생명과 능력을 공급해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을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친밀하게 교제하고 있습니까?
오늘도 주님과 즐거이 동행하는
하루의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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