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묵상 제목"여호와께 나아가는 일의 기쁨" (시 122:1-123:4)2022-04-04 08:52작성자이철희목사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 122:1)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고 그 성전에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에, 그곳을 "여호와의 집"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고 할 때 마음이 기뻤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가까이에 나아가고 그분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삶에는 참된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정한 기쁨과 생명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간절하게 사모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가까이에 나아가는 것을 진정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고 있습니까? 오늘도 우리의 최고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가까이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임재# 성전# 교제# 기쁨# 동행 목록 댓글 [0] 더보기이전"여호와 경외가 가져오는 헝통함" (시 128:1-6)이철희목사 2022-04-08-"여호와께 나아가는 일의 기쁨" (시 122:1-123:4)이철희목사 2022-04-04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