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묵상

 

 

제목"어두운 밤길 같은 인생을 걸을 때" (시 119:105-120)2022-03-28 09:05
작성자 Level 9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시 119:105-106)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성도들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의 원리를 따라 행하고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찾으면

어두워 보이는 현실 속에서도

길이 보이는 법입니다.

 

오늘도 내가 걸어가는 인생의 길 앞에

말씀의 등불을 밝히고 있습니까?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의 말씀의 빛으로

밝혀진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성경을 깊이 묵상하며

성령 안에서의 기도로

하나님과 매일 동행하는 것이

우리 성도가 이 죄악된 세상을

승리하며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오늘 이 하루도 

말씀을 통해 음성을 들려주시고

우리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 성경# 동행# 인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