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묵상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 119:9-11)

하나님이 우리 성도를 죄에서 지켜서

거룩하고 정결하게 살아가게 하시는 한 방식은

그분은 말씀을 통해서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속에 두고

그분의 명령에서 떠나지 않을 때

하나님과 온전하게 동행할 수 있고,

하나님과 말씀 안에서 동행하는 동안에는

죄가 나를 넘어뜨릴 수가 없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죄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