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묵상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수 24:31)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직접 경험한 여호수아와

영적 지도자들이 살아 있는 동안은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이 하신 일을 직접 목격한 이들의

간증과 교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을 붙들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합니다.

우리는 성경과 그 속의 인물들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간증을 듣습니다.

그것에 끊임없이 귀를 기울이는 한

우리는 쉽사리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과 

그분이 하신 일들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하루의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