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묵상
이전 |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는 삶" (마 12:22-37) | 이철희목사 | 202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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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휼과 자비의 예수" (마 12:9-21) | 이철희목사 | 2022-06-21 |
다음 | "천국을 침노하는 자" (마 11:12-19)* | 이철희목사 | 202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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