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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감옥에 있으면서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을 위해서 무릎을 꿇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기도를 하고 있으며 왜 그런 기도를 하고 있는가?
1. 성령으로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우리의 속 사람은 성령의 능력으로 강건케 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영적인 세계를 감지하고 깨어서 분별력 있게 살아갈 수 있다. 성령을 통해서 속사람의 영적인 기능과 감각들이 살아나고 정상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2. 믿음으로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에 계시도록 기도하고 있다.
이것은 내 안에 계시는 그 그리스도를 끊임없이 믿음으로 바라봄으로 그분이 내 마음에 온전히 거하시게 하고, 내 인격과 삶을 다스리고 주장하시게 하라는 것이다.
3. 그리스도의 사랑의 풍성함을 알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성령으로 우리 속 사람이 강건하게 되고 믿음으로 주님이 우리의 심령을 다스리시고 역사하실 때는 이해할 수 없는 그 그리스도의 사랑의 풍성함을 알게 된다. 이제 바울은 자신이 깨달은 것과 같이 이 에베소의 성도들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지식을 초월하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사랑의 모든 면을 전 인격적으로 체험하고 경험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이런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고 그분의 생명과 능력으로 더욱 충만하게 되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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