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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바울이 고린도교회 안에서 자신의 사도권을 의심하고 대적하는 이들을 향해서 쓴 일종의 변증서와 같은 것인데 우리 신앙 생활에 중요한 교훈을 준다.
1. 믿음 안에 있는지 우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해 보아야 한다.
"시험"하고 "확증"하라는 것은 위태로운 검증의 과정을 거쳐서라도 내가 가진 믿음이 정말 구원얻는 믿음이라는 것을 반드시 확증하고 확신을 가지라는 의미이다. 모든 참된 신자들은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고 또한 가져야 한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2. 거듭난 성도라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 자신의 믿음에 대한 시험과 확증의 결과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는 지식으로 결론지어져야 한다. 그 누구에게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도 없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내 안에 주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확신하게 되는 것이 참 믿음의 성격이다.
3. 이 그리스도의 내재에 대한 지식과 확신 속에 살아가야 한다.
본문이 주는 도전은 우리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고 검증해 보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것을 알고 살아가는 것이 신앙 생활의 실제적인 원동력이 되고 능력의 근원이 된다는 것이다.
내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내재를 확신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은 감정이나 느낌이나 논리에 관계없이 성경의 증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어린 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이다.
그 믿음으로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심을 믿고 그분과 항상 교제하고 동행하고 의지하는 매일의 신앙 생활이 되기를 소원한다. (C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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