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제목"언약을 새롭게 한 사람들" (왕하 23:1-20)2026-10-02 10:39
작성자 Level 10

 

이 요시아의 언약 갱신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1. 우리 신앙 생활에는 언약을 새롭게 하는 일이 필요하다.

 

요시아와 백성들에게는 이미 예전부터 하나님과 세워진 언약이 있었지만 오랫 동안 그 언약을 잊고 기준을 떠나서 살아왔기 때문에, 언약을 상기시키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다시 순종을 결단하고 헌신하는 일이 필요했다. 우리 신앙 생활에도 이런 헌신과 결단이 필요할 때가 있다. 우리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어버리거나 무시하고 살 때가 많기 때문이다. 말씀 앞에서, 내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며 하나님이 내 언약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그 언약에 합당하게 자신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2. 언약 갱신의 기준은 온전한 사랑과 헌신이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새롭게 하고 갱신한다면, 그 언약 규례의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언약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 때문에 그 분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가는 신실한 삶이다. 그러므로 언약 관계 속에서 어느 지점에 서 있든지,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그분의 은혜와 자비를 구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3. 언약의 갱신은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요구한다.

 

요시아는 그 동안 섬기던 우상과 산당과 제사장들을 척결하고 성전 제사를 회복했다. 모든 죄악을 철저히 버리고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언약의 갱신에 따른 그들의 실제적인 행위였다. 단순히 율법적으로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언약의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를 지속할 수 있는 방식이라면, 때로는 그 교제에 필요한 것들은 위해 결단하고 헌신해야 하며 그 교제에 방해가 되는 것은 과감히 잘라내고 버려야 한다.

 

어떤 방식으로든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온전한 언약의 관계를 위해 마음을 새롭게 하고 결단하고 헌신하며 나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C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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