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제목"회개는 어떻게 오는가?" (왕하 22:8-20)2026-09-30 13:32
작성자 Level 10

 

1. 회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면함으로 온다

 

이전에 감취어져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직면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요시아의 회개를 가져왔다. 성경에도 역사 속에도 회개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 곳에서 일어났고 말씀을 새롭게 직면함으로 일어났다. 회개는 하나님의 거룩함에 마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죄의 깨달음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진정한 회개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의 거울에 항상 나를 비추는 삶을 살아야 한다.

 

2. 회개는 자신을 언약의 당사자로 인식할 때 온다.

 

요시아는 발견한 율법책을 '언약의 책'으로 인식하고 그 말씀을 통해 언약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언약의 당사자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다. 그래서 옷을 찢고 통곡하며 자기의 죄뿐 아니라 조상들의 죄까지 고백하며 회개하게 된 것이다. 오늘 날도 언약의 당사자로 하나님을 대면할 때 진정한 회개가 가능하다.

 

3. 회개는 하나님과의 자비와 긍휼을 경험하게 한다.

 

요시아가 하나님 앞에 회개했을 때 경험한 것은 그분의 자비와 긍휼이었다. 언약 백성 유다의 죄와 우상 숭배로 인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여전히 임하겠지만, 요시아는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며 회개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경험했다. 진정한 회개가 있을 때 하나님은 사랑의 교제를 회복해 주시고 죄의 저주와 결과를 극복할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공급해 주신다. 그것이 요시아의 삶이었고 우리의 삶이다.

 

오늘 날 우리가 추구하는 부흥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을 풍성히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언약적인 회개를 통해서 온다. 회개를 통해 우리가 언약의 당사자로 하나님 앞에 설 때 찾아 온다. 하나님은 그 회개를 통해 우리 심령을 회복시키시고 그분의 일에 사용하시는 것이다. 이런 회개를 실천하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소원한다. (CHL)

#회개# 말씀# 언약# 용서#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