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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믿었지만 거룩한 삶이 쉽지 않았던 이방인 초신자들었던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향한 편지에서 성화에 대한 어떤 교훈들을 얻을 수 있는가?
1. 성화는 전인격적인 과정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과 삶 전부를 거룩하게 하는 작업을 하고 계신다. 구원은 우리의 영혼이나 마음 뿐 아니라, 몸으로 살아가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다 적용이 되고, 우리 생활의 그 어떤 영역도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 인격과 삶의 모든 영역을 다 원하신다.
2. 성화는 장거리 경주이다.
우리는 신속하게 완전한 거룩함에 이르고자 하는 기대와 소망이 있다. 그러나 성화의 작업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거리 경주이다. 이 땅에서 그 완성을 보는 작업이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 때 그 완성을 보는 점진적인 과정이다. 그러므로 지름길을 가려고 하는 조급함을 버려야 하고, 당장 어떤 쉬운 결과를 얻으려는 피상적인 노력을 그쳐야 한다. 우리의 성화는 평생의 작업이고, 힘들고 어려운 고난 속에서도 겸손하게 견디고 기다리는 인내가 없이는 완성될 수 없는 과정이다.
3. 성화는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사역이다.
하나님이 친히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재하시고 역사하심으로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거룩하게 하시는 작업을 진행하고 계신다. 거룩함을 위해 구원으로 부르신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반드시 그 목적을 이루신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는 우리가 온전히 거룩하게 된 자들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낙심이나 절망하지 말고, 그 목표를 향한 걸음을 계속해 가야 한다. 하나님께 마음 문을 열고, 우리 자신을 그분께 내어 드리고 그분과 계속해서 교제하고 동행해야 한다.
그러면 그분이 반드시 마지막까지 우리를 책임지시고 온전히 거룩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 믿음으로 항상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리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C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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