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제목"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 23:1-6)2026-06-25 11:55
작성자 Level 10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피조물인 언약 백성의 관계를 "목자와 양"의 관계로 비유한 시편 23편은 다윗 시대의 언약 백성들과 오늘 날 교회 공동체에 무엇을 가르치는가? 

 

1. 여호와가 우리의 목자가 되신다.

 

"여호와가 우리의 목자가 되신다"는 사실은 우리는 다 양같아서 스스로는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 수 없음을 의미한다.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애도 목자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양처럼,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한없이 무력하고 무능한 존재가 인간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과 건강과 가정과 자녀와 경제와 그 모든 것을 돌보신다.

 

2. 언약 백성인 우리에게는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시지만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주시는 목자가 아니라 필요한 것을 채우셔서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목자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 가지지 못한 때에라도 내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때를 따라서 채우시고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어야 한다. 

 

3. 항상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가운데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미한다. 여호와의 집은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을 의미한다. 다윗은 지난 날 함께 하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앞으로도 반드시 함께 하실 것을 믿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그분의 임재와 사랑을 떠나지 않고 그분과 동행하며 그 분의 생명과 능력 가운데 거하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의 고백과 결단이 되어야 한다.

 

인생의 남은 날 동안 목자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가운데 온전히 거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CHL)

#목자# 양# 보호# 평안#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