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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말하는 요셉의 형통함은 어떤 것이었으며 그리스도인의 형통은 어떤 것인가?
첫째, 요셉의 형통함은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왔다.
하나님 없이도 얼마든지 물질적으로 형통할 수 있고 명예와 권세와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요셉의 형통함은 인격적인 하나님과 동행하고 교제함으로 그의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구체적이고 실재적인 임재 속에 있었다는 의미이다. 성도의 형통함은 무엇보다도 하나님 자신의 임재와 그분과의 생명력있는 교제로부터 온다.
둘째, 요셉의 형통함은 환경과 조건에 구애받지 않았다.
요셉은 매 순간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어떤 신분으로 있든, 어떤 일을 하고 있든, 환경이 중요하지 않았다. 성경적인 의미의 형통은 외적인 환경과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그분과 지속적으로 동행하는 하나님의 교제가 있으면 어디서 무엇을 하든 상관이 없는 형통함이다.
셋째, 요셉의 형통함은 그의 삶 속에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요셉의 형통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과 목적이 이루어진 삶이었다. 내가 원하는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실패같은 일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함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설사 내가 원하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애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지 않는다거나 내 삶이 실패하고 있다고 생각지 말고 여전히 하나님과 동행하며 우리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한다.
지금 하나님과 동행하며 교제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뜻 안에 있고 형통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이다. 언젠가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든 어떤 상화에서든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함으로 요셉처럼 형통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C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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