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인구 : 17억(13~17억으로 추정)
아랍어인구 : 3억(국어 5, 공용어 32)
최다 무슬림 거주국 20개
1. 인도네시아 2억 600만(80.3%) 수니파
2. 파키스탄 1억 8060만(95.8%) 수니/시아파 3. 인도 1억 7,250만(14.2%) 수니파/시아파
4. 방글라데시 1억 3,250만(89%) 수니파
5. 나이지리아 8,000만(45%) 수니파
6. 이란 73,238만(98.6%) 시아파
7. 이집트 7,005만(86.%) 수니파
8. 터키 7,003만(96.7%) 수니/시아파
9. 알제리 3,609만(97.3%) 수니파
10. 모로코 3,270만(99%) 수니파
11. 아프가니스탄 3,011만(99%) 수니파
12. 수단 2,660만(61.4%) 수니파
13. 이라크 2,976만(96%) 시아파
14. 중국 3,006만(1.9%) 수니파
15. 사우디아라비아 2,430만(92.4%) 수니파
16. 우즈베키스탄 2,360만(85%) 수니파
17. 예멘 2,430만(99%) 수니파/시아파
18. 시리아 2,030만(90%) 수니파
19. 말레이시아 1,750만(63%) 수니파
20. 니제르 1,550만(97%) 수니파
1. 기독교 선교는 18세기에 시작되어 19세기에는 세계 대륙의 대부분에 복음이 증거된다. 그리고 서방 기독교 국가들이 중동 일대를 식민지화하면서 이슬람권 복음화도 가능하리라 보았다. 그러나 2차세계대전 후 탈식민지화로 중동 국가들이 독립한 뒤 석유를 통한 막대한 경제력으로 이슬람은 중동과 아프리카 북부와 동서남아로 급속히 팽창한다. 역사는 2001년 911테러 이후로 21세기는 문명의 충돌의 시대로 기록할 것이다. 이슬람 일부 폭력 세력의 테러와 경제적 영향력이 지구촌의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하였다. 이 시대 우리 전도자들의 관심은 '어떻게 무슬림을 살릴 것인가?'를 두고 도전해야 한다. 이슬람 선교는 시대적 소명이며 선교의 미완성 과제로 종말론적 천명이다.
2. 이슬람은 마호메트에 의해 610년경 창시되어 세계적인 종교로 성장했으며, 코란 114장(수라)을 경전으로 하여 샤리아를 법률체제의 근간으로 하는 정교일치의 체제를 강조한다.
3. 마호메트 메카의 오랜 정령숭배 무당인 쿠라시아족 자손, 아브드 알라의 유복자로 태어나서 고아가 되어 조부 아래 성장했다, 대상의 일원으로 기독교권과 무역을 하면서 기독교 유일신 신앙을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귀신을 섬기던 다신교 종족 신앙을 버린다. 그 후 천사 지브랄에게서 받은 계시라며 코란을 전파하면서 가족부터 포교를 시작해 이슬람을 창시하였다.
4. 이슬람의 신 '알라'라는 호칭은 이슬람과 아랍계 기독교에서 많이 사용되는 아랍어로 아브라함계 종교의 유일신을 뜻하는데, 어원적으로는 히브리어에서 신을 가리키는 보통명사 '엘'과 뿌리가 같다. 아랍어, 히브리어 모두 셈족 언어이기 때문이다.
5. 무슬림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으며 마호메트는 그의 예언자이다.’는 믿음과 고백이 이슬람의 근간이요, 이 고백을 하는 자를 무슬림이라고 부르며, 그 뜻은 신에게 복종하는 자란 뜻이다.
6. 육신오행 : 이슬람 신앙의 6기둥(6신) - 1)알라, 2)천사, 3)코란, 4)사도, 5)최후의 심판, 6)정명을 믿는다.
5가지 의무(5행) - 1)샤하다(신앙고백), 2)살라트(메카를 향해 매일 5차례씩 기도), 3)자카트(자선기부), 4)사움(1년에 30일‘라마단’금식), 5)하지(일생에 한 번 메카 성지순례)이다.
*이슬람 국가 - 이슬람을 국가와 헌법의 이념적 기반으로 채택
사우디아라비아, 모리타니, 아프가니스탄, 예멘, 오만, 이란, 파키스탄
*이슬람 국교 - 무슬림 다수국으로 이슬람을 국가 종교로 지정
말레이시아, 모로코, 몰디브, 리비아, 바레인, 브루나이, 소말리아,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요르단, 이라크, 이집트, 지부티, 카타르, 코모로, 쿠웨이트, 튀니지, 팔레스타인
*무슬림 다수 국 - 국가 종교로 지정하지 않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인도네시아, 니제르, 시에라리온, 시리아
*세속정부 국가 - 무슬림이 다수이지만 종교와 정치를 분리, 중립적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나이지리아, 레바논, 말리, 방글라데시,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수단, 아제르바이잔, 알바니아, 우즈베키스탄, 차드, 카자흐스탄, 코소보, 코코스(킬링)제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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